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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1) 박세진 기자 = 부산지역 향토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더리터(THE LITER)가 전국 '2020년 우수 매장' 15곳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더리터는 효율적인 매장 관리를 위한 동기를 부여하는 동시에 점주들의 노고에 보답하기 위해 이 같은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우수 매장은 가야점, 거제고현점, 영천시청점, 수진푸르지오시티점, 대구역점, 대구진천역점, 수원성대점, 익산영등점, 수원영동점, 거제옥포점, 영도동삼점, 대전은행점, 대구효목점, 진주보건대점, 전주신시가지점 등 총 15곳이다.
이 매장들은 더리터 우수 매장 로고가 새겨진 홀로그램 홀더 5박스를 각각 제공받는다.
더리터는 이들 매장은 신 메뉴 론칭 등 본사 매뉴얼을 꾸준히 준수하고 고객 서비스의 질을 높여 더리터 브랜드 가치를 제고한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고 설명했다.
더리터 관계자는 "본사는 우수 매장을 해마다 선정해 전국 매장의 수익 구조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인 매장 관리와 경쟁력 있는 메뉴를 지속적으로 연구‧개발해 점주들에게 지원‧사격하겠다"고 했다.
sj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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