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수공장에 묻힌 친구들…일본 ‘미안하다’ 한마디면 원이 없겄오” 한겨레 원문 김경애 입력 2021.01.19 19:05 최종수정 2021.01.20 07: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