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는 인지 기능이 부족한 노인과 아동 등 150명에게 스마트위치추적 단말기를 무상으로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단말기는 설정된 안심보호구역을 벗어날 경우 관제센터로 비상호출을 보내 대응, 구조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됐습니다.
[이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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