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먹방으로 성공해놓고…” 쯔양, 본인 이름 건 분식집 가격·양 논란에 “가오픈 미뤄”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1.01.19 21:00 최종수정 2021.01.20 10: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