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똘한 중대형' 많이 올랐다···코로나 집콕에 규제 겹친 탓? 중앙일보 원문 김원 입력 2021.01.20 05:00 최종수정 2021.01.20 06: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