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에 따르면 양측은 북한 8차 노동당대회 등 최근 한반도 상황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에 진전을 가져오기 위한 한독 양국 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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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본부장은 지난달 21일 취임 이후 미국과 일본, 중국, 러시아 북핵 수석대표와 전화협의를 갖는 등 주요국과 한반도 비핵화에 대한 의견을 조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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