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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발 한파가 찾아온 6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네거리에서 직장인들이 두꺼운 외투를 입고 출근길에 오르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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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상남도는 20일 오전 10시 기준 창원 2명, 거제 2명, 통영 1명, 사천 1명 등 총 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중 도내 확진자 접촉자 5명이 1771~1773, 1775, 1776번으로 분류됐다. 또 감염 경로가 불분명한 1명이 1774번으로 분류됐다.
이에 따라 도내 누적 확진자는 총 1773명(입원 274명, 퇴원 1493명, 사망 6명)으로 늘었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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