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취임 D-1, 축제의 장 아닌 '요새'된 워싱턴···시민들 "디스토피아" 서울경제 원문 박예나 인턴기자 yena@sedaily.com 입력 2021.01.20 11: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