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우 효성중공업 사장, 서초 남부터미널서 285실 규모 오피스텔 공급 필두로 ‘해링턴’ 브랜드 인기몰이 이어간다 헤럴드경제 원문 배준호 입력 2021.01.20 17:4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