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4 (토)

한상혁 방통위원장 "낡은 방송 규제 철폐할 것"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진행 : 김선영 앵커, 박석원 앵커
■ 출연 : 한상혁 / 방송통신위원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기존 방송 채널에유튜브를 비롯해 넷플릭스 등의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까지 요즘에 미디어 환경은 어느 때보다 다양한 모습입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맞춰 낡은 규제들을 철폐하고 방송산업을 살리겠다는 목표를 내걸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