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당국자에 따르면, 어제부터 공관이 있는 계룡대 성우마을로 내려간 국방부 감사단원 5명은 3박 4일 간 현지에서 회식 상황 등을 파악할 방침입니다.
감사단은 특히 "퇴근시간대에 부 총장을 목격했다"는 일부 장성 진술을 토대로, 음주가 언제까지 이어졌는지 등을 계속 확인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갈태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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