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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화)

"코백스 백신 5만명분 내달 공급"…'1분기 100만명분' 어려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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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음 달 초가 되면 우리도 백신을 손에 넣게 됩니다. 하지만 당장은 그 양이 너무 적습니다. 5만 명 분밖에 되지 않아서 의료진을 비롯한 필수 접종 인력이 맞기에도 부족합니다. 1분기 전체로도 백만명분 도입이 어려울 걸로 보입니다.

보도에 최원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위탁생산하고 있는 국내 기업입니다.

임상 3상이 진행 중인 노바백스 백신도 위탁생산 하기 위해 계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