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7 (토)

금은방에서 금목걸이 들고 달아난 10대 2명 체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충북 제천경찰서는 금은방에 손님을 가장하고 들어가 300만 원어치의 금목걸이를 훔쳐 달아난 10대 2명을 붙잡았습니다.

17살 A 군 등은 오늘 오전 11시쯤 충북 제천시 중앙동 금은방에 들어가 순금 목걸이를 보여 달라고 한 뒤 들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CCTV 등을 분석해 1시간 만에 이들을 체포했습니다.

이승윤 [risungyo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