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폭포 108m 절벽서 인증샷... “좋아요에 목숨 걸었나” 비난 조선일보 원문 이세영 기자 입력 2021.01.21 22:51 최종수정 2021.01.22 10:42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