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갈아온' 檢, 퇴임만 기다렸다…'끈 떨어진' 트럼프 정조준 중앙일보 원문 석경민 입력 2021.01.23 05:00 최종수정 2021.01.23 07:48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