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아 사용하는 향로의 이름은 '현로'였다 서울경제 원문 조상인 기자 입력 2021.01.24 13:14 최종수정 2021.01.24 13:2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