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전혜원 기자 = 겨울방학을 맞아 가족뮤지컬 ‘신비아파트’가 새로운 이야기로 돌아온다.
CJ ENM 애니메이션사업부는 2월 27일 오후 8시 네이버TV에서 ‘신비아파트 뮤지컬 시즌4: 비명동산의 초대장’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우정’을 주제로 친구들 간의 용서와 화해를 다룬다. 복수의 화신 ‘토면귀’와 인간들의 영혼을 먹는 ‘도플갱어’ 등 새로운 귀신들도 등장할 예정이다.
공연은 네이버TV 후원하기를 통해 유료(시청권 9900원)로 시청할 수 있다. 시청권은 네이버TV와 인터파크 티켓, 티몬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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