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 24 박명진 기자] ㈜장수농가 건강 브랜드 셀티바가 먹는 엘라스틴 데스모신을 오는 27일 오잔 1시부터 롯데 홈쇼핑에서 선보인다.

셀티바 엘라스틴 데스모신은 히알루론산과 강성단백질 콜라겐과 함께 탄력 단백질 중 하나로 꼽히는 3대 진피요소다. 해당 제품의 원료인 엘라스틴은 소, 돼지 등에서도 추출 가능하지만 포유류 엘라스틴은 항생제 잔류 및 동물 질병에서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에 비교적 안전한 어류 유래 순수 100% 가다랑어 펩타이드에서 추출했다.

셀티바가 먹는 엘라스틴 데스모신을 오는 27일 오전 1시부터 롯데 홈쇼핑에서 판매한다. [사진=장수농가 셀티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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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가다랑어 추출 엘라스틴은 데스모신, 이소데스모신이라는 2종 아미노산을 갖고 있으며, 셀티바 엘라스틴 데스모신은 하루 1포로 데스모신 14.88mg을 섭취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저분자 피쉬 500mg, 히알루론산, 비타민C 등의 다양한 부원료 역시 함유하고 있다.

해당제품에 관한 자세한 정보 및 구매 사항은 셀티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박명진기자 p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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