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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네시삼십삼분, 2021년 상반기 개발자 공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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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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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나훔 기자] 게임사 네시삼십삼분은 2021 상반기 개발 인재를 공개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글로벌 4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스포츠 게임 '복싱스타'를 비롯해 신작 '월드 베이스볼 스타즈', '피싱스타', '에로이카' 등 다양한 팀과 개발 자회사에 합류할 개발자를 채용한다.


모집 직군은 ▲클라이언트 ▲서버 ▲아트 디렉터 ▲2D 애니메이터 ▲원화가 등이며, 5년 이상의 경력 및 신입이 대상이다. 서류 외에 각 직군별 과제와 테스트, 면접 등의 절차가 진행된다. 접수는 다음달 12일까지다.


네시삼십삼분은 올해 캐주얼 스포츠 게임을 포함 레트로 스타일의 수집형 모바일 게임 및 턴제형 전략 역할수행 게임까지 다양한 장르의 신작 포트폴리오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에서 사랑받는 게임을 만들기 위한 창의력와 모험심이 풍부한 인재의 많은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채용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회사 홈페이지(www.433.co.kr/careers)에서 확인 가능하다.



강나훔 기자 nah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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