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재상고 포기…‘부회장의 취업제한’ 숙제 남은 삼성 한겨레 원문 조계완 입력 2021.01.25 14:33 최종수정 2021.01.25 16: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