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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 (수)

패션 홍보 대행사 유끼 글로벌, 올해로 23주년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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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마케팅을 중점으로 각종 온라인 바이럴, 영상 기획 및 제작에 더욱 주력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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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홍보 대행사 주식회사 유끼 글로벌과 유끼 커뮤니케이션이 2021년 23주년을 맞았다. 1998년에 설립된 유끼 글로벌은 스타 마케팅을 기반으로 드라마, 예능, 각종 TV 광고, 유튜브 등 다양한 매체에서 파급력을 갖춘 셀러브리티를 활용해 브랜드의 주력 제품을 홍보하고 있으며, 연간 약 100여 개가 넘는 다수의 패션 브랜드를 고객으로 광고 기획 및 광고 촬영, 브랜딩 콘텐츠 확산 및 온라인 홍보, 언론 홍보 등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유끼 커뮤니케이션은 스타 마케팅의 경우, 방탄소년단(BTS), 블랙핑크 제니, 아이유, 비 등 현재 국내를 비롯해 해외에서도 큰 주목을 받고 있는 많은 연예인에게 고객 브랜드의 주력 상품을 노출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설정하여 홍보를 진행해왔다. 그 결과, 브랜드로 하여금 우수한 성과를 이뤄왔으며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소통해오고 있다.

뿐만 아니라, 유끼 글로벌은 현재 온라인 마케팅을 활용한 2차 확산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인플루언서, 매거진, SNS 등 각종 온라인 채널에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하고 있으며, 단순히 스타 마케팅에만 의존하는 것이 아닌 폭넓은 마케팅을 실행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만하다.

특히, 최근 미디어 시대에 발맞춰 영상 기획 및 제작, 화보 촬영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실제로, ‘에이 콘텐츠 랩(A CONTENTS LAB)’이라는 자체 브랜드를 보유, 국내외 셀러브리티 촬영을 포함해 브랜드 광고 영상 및 화보 촬영을 담당하고 있어 효과적인 브랜드 홍보를 위한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유끼 커뮤니케이션 관계자는 “올해로 23주년을 맞은 유끼 커뮤니케이션은 오랜 시간 동안 많은 브랜드를 대상으로 그들에게 맞는 효과적인 마케팅을 제시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홍보를 진행해왔다”라며, “코로나19로 인해 내수 시장이 위축된 지금, 보다 다양한 마케팅 방법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 브랜드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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