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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꽃길만 걸어요’라는 글귀가 국회 의원회관 한 사무실 바닥에 화분들과 함께 적혀 있습니다. 사무실을 방문하는 모든 이를 위한 배려의 모습과 사람을 귀하게 여기는 주인의 생각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지난 1년 동안 코로나19로 고생한 모든 이들에게 2021년 신축년은 꽃길만 걷는 복된 한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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