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한파 녹인 '소울'…주말 관객 30만명대로
디즈니·픽사의 애니메이션 '소울'이 극장가의 코로나 한파를 녹이고 주말 관객 수를 견인했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소울'은 지난 22∼24일 사흘 간 30만3천여명의 관객을 모았습니다.
개봉 후 누적 관객 수는 40만8천여명입니다.
'소울'의 선전 덕에 주말 동안 극장을 찾은 관객 수는 4주 만에 30만명을 넘겨, 36만 2천여명을 기록했습니다.
'소울'은 갑작스럽게 태어나기 이전 세상으로 떨어진 음악교사 조와 지구에 가고 싶지 않은 영혼 22의 모험을 다뤘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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