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마 헤리티지 코스메틱 브랜드 ‘마이스킨솔루스(MY SKIN SOLUS)’가 신제품 ‘세라피움 모이스트 딥 마스크’ 마스크팩을 론칭했다.

‘세라피움 모이스트 딥 마스크’는 비건 인증을 거친 시트를 사용, 지친 피부에 한결 편안한 휴식을 선사한다. 머리카락보다 얇은 FIT-IN 극세사 시트는 피부 굴곡에 부드럽게 밀착해 세럼 성분과 수분 및 영양을 빈틈없이 전달한다.

더불어 8중 히알루론산으로 피부 깊숙한 곳부터 촘촘하게 수분을 채우고 보호막을 형성해 견고한 보습력을 자랑한다. 또 세럼 1병의 수분과 영양을 담아낸 크리미한 세럼 제형의 세라피움 모이스트 딥 마스크는 거칠고 건조해진 피부를 정돈 및 개선하며, 들뜬 각질을 잠재워 촉촉하고 생기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특히 마이스킨솔루스의 30년 노하우 바이오 액티브 기술력에서 탄생한 NEW 세라마이드 세라피움 성분이 포함돼 있어 균형 잡힌 스킨바이옴 환경을 만들어주고, 그를 통해 피부가 본연의 힘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브랜드 관계자는 “세라마이드 세라피움 성분은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 형성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탄탄한 기초 케어로 쉽게 무너지지 않는 균형 잡힌 피부 수분 밸런스를 유지한다”며 “일차 자극 테스트와 민감성 패널 자극 시험을 완료한 수분 보습 레이어링 마스크 ‘세라피움 모이스트 딥 마스크’를 통해 지치고 건조한 피부에 활력을 더하고 근본적인 피부 개선의 효과도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마이스킨솔루스는 ‘세라피움 모이스트 딥 마스크’의 출시를 기념해 현재 마이스킨솔루스 제품을 구매(실 결제금액 1만 원 이상)하는 고객에게 마스크팩 1P를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프로모션은 공식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재고 소진 시까지 이어진다.

[이투데이/최혜지 기자(hyeji0989@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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