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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화)

초록마을, '설 선물 세트' 170여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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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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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초록마을은 설 명절을 맞아 다음달 11일까지 '설 선물 세트'를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초록마을은 과일, 한우, 수산 등의 식품을 비롯 건강기능식품 등 총 170여 가지 선물세트를 다양한 가격대로 마련했다.

과일 선물 세트로는 '정직 선별 껍질째 먹는 사과 세트' '유기농 명품 혼합 세트' 등이 있다. 정육 세트로는 40년 연륜의 한우 명인이 전하는 '김상준 명인 한우 세트', 여물을 쑤어 먹이는 전통방식의 '무항생제 화식 한우 세트', 워터에이징으로 숙성시켜 육질이 연하고 부드러운 '숙성한우 세트' 등이 준비돼 있다.

유기인증 선물세트도 선보인다. 프리미엄 유기농 진공미 세트, 유기농 백화고 세트, 유기농 영동호두 가평잣 세트, 유기농 배도라지청세트 등이다.

사은 행사도 마련했다. 50만원 이상 구매 시 구매금액의 10%을 할인하며, 100만원 이상 구매 시에는 금액대별로 상품권 증정한다.

초록마을 모진 대표는 "친환경 유기농 대표 브랜드의 믿을 수 있는 선물세트로 더욱 풍요롭고 품격 있는 선물을 준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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