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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일)

기아 잠실점 김경수씨 지난해 494대 실적 ‘판매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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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기아가 지난해 전국 판매 우수자 10명의 명단을 공개하고, 잠실지점 김경수(만 43세·사진) 영업과장이 최다 판매 직원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김경수 영업과장은 지난 2019년 409대로 2위에 이어 지난해 494대를 판매하면서 판매왕에 등극했다. 그는 “ 고객 입장에서 끊임없이 생각하고 노력해 신뢰를 쌓아온 결과”라고 말했다. 잠실지점 김경수 영업과장에 이어 ▷상암지점 이광욱 영업부장 427대 ▷망우지점 정송주 영업부장 397대 ▷당진지점 이선주 영업부장 370대 ▷군포지점 김계동 영업부장이 365대 판매를 기록했다. 정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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