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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일)

예능神 유재석+펭수 조합 '갤럭시 스테이지'에서 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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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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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힙’하고 ‘핫’한 아티스트들과 함께 ‘갤럭시 S21’을 더욱 특별한 감성으로 만나볼 수 있는 ‘갤럭시 스테이지'의 열풍이 예사롭지 않다.

삼성전자 뉴스룸은 지난 15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생중계로 엔터테인먼트, 뮤직, 패션, 아트, 필름까지 5개의 테마로 펼쳐지고 있는 ‘갤럭시 스테이지’가 25일 기준 영상 조회 수 1600만회, 생중계 최다 동시 접속자 13만 명, 순 시청자 120만 명을 기록하며 놀라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갤럭시 스테이지는 다양한 문화 코드를 반영한 콘텐츠와 함께 제품 언박싱, 퀴즈쇼 등 팬들과 더 깊이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삼성전자 소셜 채널(유튜브, 페이스북, 카카오TV)은 물론 요즘 대세 크리에이터들의 유튜브, 트위치 채널을 통해 누구나 어디서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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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스테이지’는 지난 15일 ‘갤럭시 S21’ 언팩과 동시에 막을 올렸다. ‘엔터테인먼트 스테이지’에서는 대한민국의 웃음을 책임지는 두 예능 신 유재석과 펭수가 대국민 활력 충전쇼 ‘유펭두잇’으로 만나 국보급 케미를 선보였다.

유재석과 펭수는 갤럭시 팬들의 활기찬 2021년을 응원하는 포토 카드를 만들며 ‘갤럭시 S21’의 다양한 카메라 기능을 소개했다. 스튜디오 사진에서 촬영하는 것처럼 인물이 돋보이는 ‘인물 모드’로 셀피를 찍고, ‘싱글테이크’ 기능을 활용해 사진과 영상을 한 번에 담아내는 등 새로운 기능들을 흥미롭게 소개했다.

18일 두 번째 무대는 ‘뮤직 스테이지’로 꾸며졌다. 가장 한국적이면서도 세계적인 ‘조선의 힙합’ 아티스트 이날치와 래퍼 릴보이가 ‘갤럭시 S21’과 함께 촬영한 ‘꼼짝꼼짝 말아라 찰칵 찍어주마’ 뮤직비디오는 공개 직후부터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해당 뮤직비디오는 춘향과 이몽룡의 이야기에 ‘갤럭시 S21’의 색감과 기능을 인상적으로 녹여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

25일에는 전통을 재해석하는 디자이너 김리을의 ‘패션 스테이지’, 27일에는 일러스트레이터 방상호의 ‘아트 스테이지’, 갤럭시 S21 공식 출시 전날인 28일에는 영화감독 용이, 배우 손석구가 함께한 ‘필름 스테이지’가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필름 스테이지에서는 ‘갤럭시 S21’의 디자인 스토리가 담긴 아트 필름이 최초로 공개된다. 28일에는 생중계 라이브를 통해 장항준 감독, 특별 게스트 펭감독과 함께하는 방구석 씨네토크와 퀴즈쇼로 놓칠 수 없는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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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e@fnnews.com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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