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영화 '스물'에 대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26일 X tvN은 이날 오후 8시 영화 '스물'을 편성했다.
지난 2015년 개봉한 '스물'은 인기 맣은 놈 '치호(김우빈)', 생활력만 강한 놈 '동우(이준호)', 공부만 잘하는 놈 '경재(강하늘)'까지 인생의 가장 부끄러운 순간을 함께 한 스무살 동갑내기 세 친구의 좌충우돌 코미디 영화다.
이병헌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배우 김우빈, 준호, 강하늘 등이 출연했다.
개봉 당시 304만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네이버 관람객 평점은 8.60점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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