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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화)

[초대석] 주연에서 프로듀서까지…배우 정영주의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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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공연을 포함해 문화계 전체가 코로나19로 정말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죠. 이럴 때 뮤지컬 베르나르다 알바라는 작품이 무대에 올라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3년 전 초연 당시에 주연으로 활약했던 배우가 이번에는 프로듀서까지 맡아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배우 정영주 씨 이 자리에 모셨습니다.

Q.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상황이 어떤지?

[정영주/배우 : 두 자리 띄어 앉기를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지금 오픈되어 있는 객석 수는 꽉 차 있습니다. 사실은 오픈된 그 기간 동안은 전석 매진이 돼서 이게 행복해야 하고 즐거워야 할 일인데도 불구하고 좀 마음이 좀 무겁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