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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컨콜] LG화학 "ESS·코나EV 리콜은 선제적 조치…충당금 액수 밝히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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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김지혜 기자 = LG화학은 27일 2020년 4분기 경영실적 발표 이후 진행된 컨퍼런스콜에서 “ESS 주택용 제품 일부에서 리콜과 최근 코나 화재에서 리콜을 진행 중이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원인은 규명되지 않았다”면서 “에너지솔루션으로 분사하는 과정에서 일정 규모의 충당금을 설정했지만 구체적인 금액은 밝히기는 어렵다”고 전했다.

하지만 추가적으로 쌓을 충당금은 “제한적”이라고 조심스럽게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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