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수신료 월2500→3840원' 인상…양승동 사장 "국민의 방송 되겠다" 뉴스1 원문 입력 2021.01.27 17:20 최종수정 2021.01.27 23:4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