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배지 지켰지만 ‘후궁’ 막말에 사퇴 압박…조수진의 ‘운수 좋은 날’ 한겨레 원문 노현웅 입력 2021.01.27 17:39 최종수정 2021.01.28 09:45 댓글 1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