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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젤이 코로나19로 재택근무 등 실내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발생하는 허리 통증, 다리 저림 등 증상을 완화해줄 헬스쿠션을 공개했다. 앉을 때 엉덩이와 허리가 받는 압력을 분산해 편안한 몸과 자세를 만들어준다. 엉덩이 뼈와 허벅지 각도를 인체공학적으로 분석해 몸에 밀착된 엑스젤이 편안하게 오래 앉을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아울컴피 3D 제품은 앉을 때 엑스젤이 엉덩이와 신체에 닿는 부분에 밀착돼 압력을 골고루 분산해준다. 엑스젤 온라인몰을 통해 제품을 만날 수 있다. 소비자가격은 39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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