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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 (금)

[히트상품] 영롱한 골드빛 에센스로 '텐션' UP…한겨울에도 빛나는 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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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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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바람과 함께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지는 겨울철에는 피부가 점점 메마르고 본연의 건강한 빛을 잃어 자칫 칙칙해 보일 수 있다. 덩달아 피부 탄력도도 떨어지면서 나이가 들어 보이기도 한다.

자연·발효 뷰티 브랜드 숨37°은 피부 상태에 꼭 맞는 집중 케어를 통해 겨울을 보낸 피부, 지난 한 해 마스크에 덮여 힘들었던 피부에 기적 같은 변화를 선물해준다.

숨의 대표 안티에이징 에센스 '숨마 엘릭서 에센스'는 숨 발효과학 연구의 집약체이자 겨울철 피부 고민을 한 병으로 관리해주는 멀티 안티에이징 에센스다. 시간의 기적이라고 불리는 발효의 힘으로 완성된 이 제품은 탄력이 저하되고 피부 결이 거칠어지는 등 다양한 피부 노화 징후를 다각도로 케어해 눈에 띄는 변화를 선사한다.

특히 발효과학으로 만든 8가지 효능 성분을 통해 사용 일주일 후 눈에 띄게 달라지는 피부 변화를 선물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사용 후 일주일 만에 실험 참가자 전원이 다각도 광채 개선을, 80%가 피부 탄력 개선을 경험했다고 밝혔다. 또 다른 설문조사에서는 제품을 사용한 글로벌 소비자 100인이 100% 만족한다고 답했다.

이뿐만 아니라 실크처럼 부드럽게 스며드는 제형이 시간이 지나도 편안하고 촉촉한 피부를 완성해주며 영롱한 금빛 에센스가 피부를 감싸듯 밀착돼 탄탄하면서도 빛을 머금은 광채 피부로 만들어준다.

2021년 새해를 맞아 선보인 '시크릿 에센스-인-쿠션'은 '숨마 엘릭서 에센스'로 기초를 다져 광채가 스며든 피부에 다시 한 번 투명 광채 베일을 입혀주는 쿠션이다. 숨을 대표하는 시크릿 에센스를 그대로 담아 맑고 탄력 있게 빛나는 투명 광채 피부를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크릿 에센스-인-쿠션은 영양감 넘치는 시크릿 에센스의 진한 한 방울을 형상화한 패키지 디자인으로 출시해 특별함을 더했다. 이 투명 광채 쿠션은 피부에 탄력감 있게 밀착돼 자연스럽게 결점을 커버해주는 동시에 마치 시크릿 에센스를 여러 번 겹쳐 바른 듯 맑고 탄탄한 피부로 연출해준다.

또한 12시간 동안 보습 지속력 인체 적용 시험을 완료한 이 제품은 오랫동안 촉촉한 윤기를 유지시켜준다.

피부의 산소 텐션을 케어하는 시크릿 에센스 핵심 성분인 '싸이토-펌'을 에센스와 동일한 함량으로 담아내 매일 투명하고 맑게 빛나는 피부를 연출해준다. 또한 촉촉하면서도 탄력 넘치는 피부를 완성할 수 있도록 펩타이드와 발효 히알루론산 등 보습·탄력 성분을 더했다.

특히 두드릴수록 마치 내 피부인 듯 얇게 밀착되는 탄력 밀착 효과로 종일 마스크를 착용해도 무너짐 없이 오랫동안 화사한 피부를 만들어준다. 이와 함께 부드럽게 닿아 밀착력을 높여줘 자연스러우면서도 완성도 높은 피부 표현을 선사한다.

[이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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