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여년의 기다림, 94초의 감동···모차르트 미발표곡 초연한 조성진 서울경제 원문 송주희 기자 ssong@sedaily.com 입력 2021.01.28 06: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