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수처 합헌, 역사에서는 위헌…부끄러움 남을 것" 아시아경제 원문 이현주 입력 2021.01.28 16: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