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 측면에서는 "2분기까지 윤활기유가 코로나19 영향을 많이 받았다"며 "3분기가 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회복세가 있었고 4분기는 상당히 회복이 빨리 됐다"고 밝혔다.
이어 "4분기 내내 윤활기유를 100% 가동해서 수요를 맞췄다"며 "단가 측면에서도 원유값이 올라서 증가한 측면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투데이/김벼리 기자(kimstar1215@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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