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BS '생방송투데이' |
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생방송투데이'에서 소개된 토종 흑돼지구이 맛집이 화제다.
28일 방송된 SBS '생방송투데이'의 '고수뎐' 코너는 '23년 외길, 토종 흑돼지 구이'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대전 서구 장안로에 있는 토종 흑돼지구이 맛집이 소개됐다.
이곳에서는 삼겹살, 목살, 안심 등으로 구성된 생돼지모둠 1인분을 8000원에 즐길 수 있다.
주인장은 돼지를 직접 사육해서 쓰기에 저렴하게 내놓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곳을 찾은 손님은 "돼지 특유의 누린내가 안 나고 담백하다"고 평했다.
한편 해당 맛집 관련 자세한 내용은 SBS '생방송 투데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