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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목)

'난리났네 난리났어' 모델 최소라, 떡볶이 먹방 선보여…조세호 "문세윤 이후 한입 가장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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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tvN '난리났네 난리났어'


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모델 최소라가 떡볶이 먹방을 선보였다.

28일 첫 방송된 tvN 예능 '난리났네 난리났어'는 '떡볶이 온 더 블럭'으로 꾸며졌다.

이날 MC들은 인간 떡볶이라고 불릴 만큼 떡볶이에 진심인 김관훈 두끼 대표의 3대 떡볶이 맛집 투어를 함께했다.

김관훈 대표는 쌀떡볶이 맛집 한양대 악어떡볶이에 이어 밀떡볶이 맛집으로 화양시장 떡볶이집을 소개했다.

화양시장 떡볶이는 고충장이 들어가지 않고 오직 고춧가루로 맛을 낸다는 특징이 있었다.

최소라는 개인 장비인 큰 숟가락을 꺼내 들고 떡 여러 개에 국물까지 올려 먹방을 선보였다.

이를 본 조세호는 "문세윤 이후로 이렇게 한입 크게 드시는 분"이라며 감탄했다.

한편 tvN '난리났네 난리났어'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했던 자기님들과의 인연을 바탕으로 새로운 확장을 시도하는 스핀오프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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