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니네 사장 오라고 해!”... 뇌물·갑질 해수청 공무원 2심서도 실형 조선일보 원문 고석태 기자 입력 2021.02.01 16:24 최종수정 2021.02.01 16:2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