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19 (목)

    이슈 한반도 덮친 미세먼지

    제주도, 도심 내 미세먼지 저감·회피 사업 대상지 공모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더팩트

    제주도는 오는 26일까지 ‘도심 내 미세먼지 저감·회피 사업’ 대상지를 공모한다. / 제주도 제공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2월 1일부터 26일까지 공모 … 선정대상 시설물 1억500만원 지원

    [더팩트ㅣ제주=문지수 기자] 제주도는 오는 26일까지 ‘도심 내 미세먼지 저감·회피 사업’ 대상지를 공모한다.

    미세먼지 저감·회피사업은 공공시설물에 미세먼지 정화식물 등을 활용한 휴식 공간 조성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번 사업을 통행 미세먼지 저감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주도는 2019년 탐라도서관 벽면녹화, 2020년 북촌리 노인복지회관 옥상녹화사업을 추진했고 올해 선정되는 대상 시설물에는 사업비 1억500만원이 지원된다.

    대상 시설물은 3월 중 해당 시설 관계자와 협의 후 △미세먼지 취약시설 밀집도 △고농도 미세먼지 지역 등을 고려해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는 제주도민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고 우편, 팩스, 전자우편을 통해 미세먼지 정화식물을 심기 원하는 도심 내 공공시설물을 신청서에 작성해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 누리집 입법·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경삼 환경보전국장은 "일상생활에서 미세먼지를 피해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제주를 더욱 깨끗하게 만들겠다"며"미세먼지 정화식물을 활용한 휴식공간을 조성하는 데 도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hyejun@tf.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