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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노재웅 기자] “구글과 MOU 체결하고 5G 기반의 MEC(모바일엣지컴퓨팅) 융합 서비스 검증해가기로 했다. 5G MEC 융합서비스는 스마트 팩토리나 스마트 시티 사업에 활용할 수 있게 개발 중이다. 전체 스마트 팩토리와 스마트 모빌리티 등 분야에서 약 450억원 매출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3일 LG유플러스(032640) 2020년 연간 및 4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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