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노재웅 기자] “올해는 5G 본격해서 대중화되면서 핸드셋 기준 전체 가입자의 45% 비중이 5G 가입자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올해 가입자당평균매출(ARPU)은 3% 내외 성장을 예상한다. 5G 중저가요금제 출시는 LTE 저가 요금제 가입자가 5G로 전환되도록 유도, ARPU 상승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다.”-9일 KT(030200) 2020년 연간 및 4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 김영진 최고재무책임자(CFO)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