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벌금 200억 분할 요청한 MB···朴은 '전재산 팔아도 불가' 중앙일보 원문 고석현 입력 2021.02.16 18:29 최종수정 2021.02.16 20:31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