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2021회계연도(2021년 4월~2022년 3월)에 일본 정부가 부담하는 주일미군 분담금은 현행 수준인 약 2000억엔을 유지하게 됐다. 당초 미일 방위비 특별협정은 올해 3월 말에 종료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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