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국 협상이 마무리되면서 한국과 진행하는 협상도 조만간 매듭 지을 것으로 보인다. 미국 CNN 등 현지매체는 한국이 미국에 제시한 주한미군 분담금 인상안(13%)으로 협상이 타결될 가능성이 높다고 최근 보도했다.
[도쿄 = 김규식 특파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