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03 (화)

이슈 16개월 입양아 '정인이 사건'

[영상] '드러눕고 차벽까지'…격렬한 항의에 가로막힌 정인이 양모 호송차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뉴스핌] 안재용 기자 = 16개월 된 입양 딸 정인 양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양부모의 2차 공판이 종료된 17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양모 장모 씨가 탑승한 호송 차량이 나오자 시민들이 거세게 항의하고 있다.

anpro@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