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19 (목)

    이슈 초중고 개학·등교 이모저모

    조희연 교육감 "거리두기 3단계 전까지 등교 2/3로 확대" 제안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전까지 등교를 전체 인원의 2/3로 확대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사와 학부모 17만여 명을 상대로 설문 조사한 결과 학부모의 74%와 교사의 55%가 2/3 등교확대에 찬성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현재 교육부의 등교 지침은 거리두기 1단계와 1.5단계에서는 2/3 등교를, 2단계와 2.5단계에서는 1/3을 원칙으로 하면서, 고등학교에 대해서만 2단계 2/3 등교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등교 확대에 찬성하는 이유는 '학교생활 적응'을 가장 많이 꼽았고 등교 원칙 완화에 반대하는 이유는 '학교 내 거리두기 어려움'이 가장 많았습니다.

    중학교 1학년 매일 등교에 대해서는 예비 중학생 1학년 학부모의 71.8%가 찬성했으며 다른 학년 중학생 학부모는 55.2%, 중학교 교사는 52.9%가 찬성했습니다.

    찬성 이유는 '학교생활 적응'이 가장 많았고, 반대 응답자는 '학교 내 거리두기 어려움'을 가장 큰 이유로 꼽았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또 이러한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현재의 사회적 거리두기 기준으로 2.5단계까지 등교를 2/3로 확대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다만 중1 등교 확대는 학교 여건에 따라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신현준 [shinhj@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