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6 (목)

이슈 서울·부산시장 보궐 선거

민주, 서울시장 경선 운동 종료…박영선·우상호 마지막 토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뉴스

포즈 취하는 박영선과 우상호
박영선(왼쪽),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21일 서울 성동구 레이어57 스튜디오에서 열린 '4.7 재보궐선거 서울시장 후보자 선출 경선대회'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우상호 서울시장 경선 후보는 25일 밤 KBS에서 마지막 토론에 나선다.

민주당은 이날 선거운동을 종료하고 26일부터 후보 선출을 위한 투표에 들어간다.

토론에 앞서 박 후보는 서울 강남구 소셜벤처허브센터를 찾아 이곳에 입주한 사회적 벤처기업들과 만난다. 지속가능한 창업·벤처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행보다.

우 후보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서울시장 후보 선거 운동의 소회를 밝히며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chomj@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