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국민의힘 서울시장 경선 후보들이 오늘(26일) 합동 토론을 벌입니다.
오신환, 오세훈, 나경원, 조은희 등 4명의 경선 후보들은 오늘 오후 3시 40분 '서울을 바꾸는 힘, 비전 토론'에 나섭니다.
후보들끼리 돌아가며 조를 이뤄 1대 1로 붙었던 맞수토론 방식과는 달리 이번에는 4명이 함께 토론합니다.
국민의힘 서울시장 경선 일정은 다음 달 1일 열리는 마지막 토론을 끝으로 마무리되고, 다음달 2~3일 여론조사를 거쳐 4일 최종 후보자가 발표됩니다.
(사진=연합뉴스)
이현영 기자(leehy@sbs.co.kr)
▶ 더 깊은 인물 이야기 [그, 사람]
▶ 코로나19 현황 속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